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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문의

앱봇 라일리 피딩 사용 후기
작성자
장성환
작성일
2018-01-30
조회수
853

사용 기회를 주신, 바램 시스템 담당자 및 대전 테크노파크 담당자 분들께,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

제품에 대한 홍보보다는, 실질적인 피드백을 드리기 위한 목적으로 후기를 작성하다 보니,

사진 보다는 글 위주로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 장점

1) 앱봇 라일리의 완성도가 상당히 높음.

앱봇 라일리는 디자인이 미려하며, 스마트기기 연동도 잘 되며, 양방향 음성 전달, 조정도 훌륭합니다.

그리고, 사진 및 동영상 품질도 좋은 편입니다.

2) 충전 스테이션으로 인하여, 쉽게 충전할 수 있음.

코드를 연결하여 충전하는 것이 아니라, 제품을 거치하여 충전하도록 되어 있어서 제품 충전이 매우 용이합니다.

 

- 단점

1) 안정적 피딩이 힘듦

함께 동봉된 피딩기는 기존 라일리에다 에드온 형태로 붙일 수 있어서, 추가 비용도 크지 않고, 단순한 조작으로, 애완동물 간식을 투척(?)할 수 있습니다. 다만, 피딩기의 완성도가 아직 높지 않은 것 같습니다.

간식을 투척하는 방식이 라일리의 헤드를 젖혔다가 스프링 탄성력으로 방아쇠를 쳐서 간식을 투척하기 때문에,

먹이가 매우 강하게 날라가 버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애완 동물이 맞아서 놀랄 수도 있습니다. 또한 피딩기의 용적이 크지 않고, 입구가 작아서, 작은 크기의 사료를 소량만 적재, 투척할 수 있습니다. 피딩 기능은 없다고 생각이 들 정도 입니다. 피딩기는 간식을 안정적으로 먹이를 애완동물이 놀라지 않게 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피딩기를 장착하게 되면, 라일리 헤드를 수직으로 세울 수 없게 되는 점도 있습니다.

때로는 앱봇으로 수직 천장을 확인해야 할 때도 있을텐데요. 피딩기를 장착하게 되면, 헤드를 들게 되면 스프링 방아쇠가 자동으로 작동되도록 설계되어 있어서, 앱봇으로 천장을 확인할 수 없게 됩니다. 현재 피딩기의 최적화 또는 피딩 방식의 변경이 불가피 합니다.

2) 무인 충전이 매우 어려움

충전 스테이션으로 인하여, 사용자가 충전을 할 때는 매우 편리합니다. 그런데 무인으로 앱봇을 조정하여 충전하기는 꽤 어려운 것 같습니다.

앱봇으로 여기 저기를 돌아다니다가, 다시 있던 자리로 돌아가는 게, 쉽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물론 충전 스테이션에 가까이 가면, 충전 포지션을 자동으로 잡도록 하는 기능이 있습니다만, 앱봇이 돌아다니다 보면, 기본적으로 원점으로 다시 돌아가는 것이 매우 어렵습니다. 물론 이동 후 무인 충전이 어려운 것은 사용자의 공간 지각 능력의 한계가 주된 원인이긴 합니다.

이동형 웹캠이라는 제품의 컨셉을 유지하려면, 배터리 유닛을 하루 종일 사용해도 견딜 수 있을 정도로 대용량으로 바꾸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 총평

1) 앱봇 라일리 제품 자체의 완성도는 매우 높음(미려한 디자인, 깔끔한 스마트 기기 연결성, 양호한 조정 및 양방향 음성 전달, 훌륭한 이미지/동영상 품질)

2) 피딩기의 최적화 또는 피딩 방식의 변경이 필요함

3) 충전 방식은 양호, 무인 충전은 글쎄...(배터리 용량을 키워 무인 충전 기능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더 효과적인 것으로 판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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